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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년이 살면 농촌이 산다

중부매일

2025년 6월 15일

괴산군이 인구소멸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청년을 지역 활력의 주체로 세우는 청년들을 위한 것이다. 이와함께 괴산의 청년 귀농 사례 중 가장 주목받는 주체는 주식회사 뭐하농이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뭐하농

충청북도 괴산군 감물면 충민로 694-5

043 760 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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