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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미래] 지방으로 ‘유턴’한 도시 청년들, 로컬에서 꿈 펼친다

공광식 청년기자

2021년 9월 17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 기업
충북 괴산의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은 지난 4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현재 ‘괴산에서 두 달 살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농촌에서 창농(創農) 혹은 창직(創職)을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8주간 실전적인 지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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