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 청년 혁신 창업사례 공유-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

전북도는 18일 ‘청년이 만드는 뉴-로컬’을 주제로 ‘전북 청년마을 포럼’을 열고,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업사례 소개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은 전북도가 주최하고 완주 다음타운과 전주시사회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5곳의 예비 청년마을과 시·군 관계자, 지역 활동 청년 등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업사례와 의미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문가의 발표와 행안부 청년마을 대표의 사례발표 등이 이어졌다.이날 발제는 더가능연구소 조희정 박사가 ‘청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