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조선일보 ] 청년 농부는 누린다, 저녁이 있는 삶

최지은 더나은미래 기자

2021년 11월 2일

[농촌으로 간 청년들] ①농부가 얼마나 멋진 직업인데요
내려가면 농사만 할 줄 알았다고요?
작가, 목수… 여러 방식의 삶 존재합니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뭐하농

충청북도 괴산군 감물면 충민로 694-5

  • Instagram

instagram  @mohanong_official

043 760 7121

©Copyrightⓒ MOHANONG All rights reserved.

                  @mohanong_house

                  @evernmomen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