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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23년 2월 26일
배정한 |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환경과조경> 편집주간아까운데. 6년 전,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구원에 근무하던 제자가 귀농을 결심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든 첫 느낌이다. 공감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지만 내심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