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지역민 네트워크 형성 중요… 로컬문화·힐링콘텐츠 개발 필요"

귀촌한 농부에서 도시 사람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전하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된 젊은 농부.
농라이프 디자인 그룹 ‘㈜뭐하농’의 이지현 대표를 만나 농업으로 이루는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비어 가는 농촌에서 미래 가치를 봤다
자연에 터 잡은 젊은 서울대인

이날 보건복지부는 저출산․고령사회 등 인구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에 공헌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훈장(동백장, 1점), 근정포장(1점), 대통령 표창(6점), 국무총리 표창(7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50점)을 수여하였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로컬브랜드페어 2023'에 참가해 충북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브랜드 '&pongdang(앤퐁당)'을 선보였다.

현재 댄싱사이더, 딜리셔스마켓, 뭐하농 등 7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공동 브랜딩에 참여했으며, 'eat·pray·love'를 키워드로 색다르게 충북만의 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시 농업직공무원들은 충북 진천군 농업회사법인 '만나CEA'와 충북 괴산군 농업회사법인 '뭐하농' 2개소 현장견학을 통해 청년농업인 대상 맞춤형 농업정책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 지역과 청년이 상생하는 #청년마을

🌾청년들의 농촌정착을 돕고
농촌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그려나가는
뭐하는 농부들, #뭐하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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